Blog

창호 이야기

워크그룹 평목이 전하는 창호와 한옥 살창 이야기.

  1. 눈이 하는 일, 머리가 하는 일 · 1화 · 2026.07.24

    눈이 속습니다

    자로 되는 일이 있고, 눈으로만 되는 일이 있습니다

  2. 따져 봅니다 · 4화 · 2026.07.22

    전통창호 | 조상이 만든 그대로여야 하는가

    전통창호는 이 세상에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.

  3. 따져 봅니다 · 3화 · 2026.07.22

    전통창호 | 왜 이 말이 이렇게 흐릿한가

    전통창호란, 조상 목수가 만든 그대로 만든 창인가.

  4. 오늘도 짭니다 · 1화 · 2026.07.16

    평목의 일

    빈 데가 채워지고, 남는 것만 밖으로 밀려나요.

  5. 오늘도 짭니다 · 4화 · 2026.07.12

    형식을 계속 바꾸면 차이는 소음에 묻힙니다.

    창조는 부재에 있지 않고 짜임에 있습니다.

  6. 따져 봅니다 · 2화 · 2026.07.05

    도깨비는 뿔이 없다

    그건 도깨비가 아닙니다. 일본의 오니(鬼)입니다.

  7. 오늘도 짭니다 · 3화 · 2026.07.04

    오늘도 짭니다

    낮엔 목수, 밤엔 프로그래머이자 라이터. 나무로 짜고 코드로 짜고 문장으로 짜는, 결국 같은 일이라는 이야기.

  8. 오늘도 짭니다 · 2화 · 2026.06.27

    부처님 손바닥

    목수 일을 하다 보면 뭔가 달라지고 싶고, 이러면 될 것 같아 하고 궁리를 많이 합니다. 하지만 부처님 손바닥.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는 걸 뼈저리게 느낍니다. 수천 년 이어온 지혜 안에 이미 가능한 짜임과 맞춤은 다 있습니다.

  9. 한·일 창호 · 5화 · 2026.06.20

    한·일 공간을 다루는 방식

    문이 서 있던 자리가 낳은 두 개의 답.

  10. 한·일 창호 · 4화 · 2026.06.13

    문살의 여유로운 비례 vs 선과 면의 엄격한 분할

    머름과 궁창이 주는 안늑함과 보호력